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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09년 6월 11일자로 로지텍에서 공개한 Ultimate Ears(이하 UE) 커스텀이어폰의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입니다.
UE를 로지텍에서 인수한 건 모두 알고 계시죠?



UE의 제조과장이라고 해두죠, Senio manager of manufacturing인 Todd Lansinger씨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세하게 제조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^^




랩이 생각보다 넓지요^^
하긴 전세계에서 들어오는 수량을 모두 여기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, 넓고 깨끗해야 혼돈의 염려가 없겠죠^^


귓본이 들어오면 우선 커터와 그라인더로 다듬고, 틀을 형성하기 위해 왁스에 살짝 담굽니다.
그리고, 겔을 이용해서 거푸집을 형성한 다음 고객이 요청한 색상으로 조합된 아크릴 용액을 굳혀서 유닛바디가 완성되게 되지요~

 


UE에 의하면 로지텍이 인수한 후에 고가의 장비를 구비할 수 있게 되어, 고객의 귓본을 3D 스캐너로 스캐닝함으로써 고객귓본DB를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. 다만 그 귓본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같습니다^^ 귀모양이 변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...


유닛바디가 만들어지면 잘 다듬고, (UE의 커스텀이어폰 마감은 환상적이죠^^) 커스텀아트를 적용합니다.
그리고, 중요한 Balanced Amature Driver... 그냥 맛뵈기로만 살짝 보여주네요..


케이스가 예전 케이스입니다. 개인적으로는 새로 바뀐 케이스가 좀더 고급스럽고 탄탄해 보이네요.
마지막에 보면 엄청나게 쌓여있는 커스텀이어폰 창고가 보입니다...

 
댓글
  • 프로필사진 행크 호~ 역시 아무나 만드는 건 아니었군~
    하지만 진정한 차이는 소리일테지~~ 개인적으로 UE의 사운드보다는 Westone의 사운드를 좋아히기에
    웨스톤 커스텀이어폰 제작과정이 보고 싶군요~~
    제작과정은 똑같을라나... 어차피 드라이버랑 회로구성과 노하우의 차이이겠지....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...
    2011.03.16 00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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